あんスタ!!/개인 스토리 17

[스노우 화이트] 미니토크

유메중요한 분실물 1아, 프로듀서 씨. 여기서 만나다니 우연이네.유메? 유메는, 지금부터 에스에게 도시락을 전해주러 갈 참. 보면 알 텐데, 인 거야.주방의 탁자 위에 제대로 올려놨는데 잊어버리다니, 에스는 바보야.– 음...유메노사키에 외부인은 들어갈 수 없어......?정말, 프로듀서 씨도, 에스와 같은 걸 말하네. 너무해.유메는 『ES 아카데미』의 부속 중학교에 다니고 있으니까, 그 정도 눈감아줘도 되는 거야.– 학교는 어쨌어?훗훗후. 오늘은 오전 중에 수업이 끝난 거야.프로듀서 씨. 유메가 학교를 땡땡이쳤다고 생각했지?유메의 일, 신용해주지 않는 거네. 아주 조금 슬픈, 거야.중요한 분실물 2맞다. 프로듀서 씨에게 만나면 물어보려고 한 게 있는데......유메, 지금은 선배의 방에 얹혀살고 있잖아..

호죠 라이카 개인 스토리 3화

라 흥흐흐~흥♪ 흥흐흐흐~응♪유 .........라 햐아아, 의상이 엄청나게 많아유!어른스러운 거나 아이스러운 거! 각종 제복이나 어떤 타이밍에 입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는 녀석! 수북이 담긴 고봉밥 같아유!여기라면, 저희들이 입을 옷도 찾을 수 있을 터!저는 패션에 대해선 잘 모르게 때문에, 고르는 건 유메 씨에게 맡기고 싶다고 생각하는데!에히히. 유메 씨, 언제나 적당한 옷을 입으시기 때문에 심미안이라는 녀석이 있을 터! 부디 저희들에게 어울리는 의상을 골라주세유♪앞으로, 『에스프리』 결성을 축하하는 파티가 있다고 하는 것 같고...... 기자회견 같은 것도 있다는 것 같고, 꽤나 딱딱한 자리인 것 같아서.이대로 사복 모습이라면 문제가 있을지도, 라는 이야기였으니까유. 특히 저 같은 건, 지저분한 느..

사기리 에스 개인 스토리 3화

칸 ......... 에 드디어 찾아냈다구 칸나! 여기서 만난 게 백만광년! 칸 "광년"은 시간의 단위가 아닙니다만. 에 아하하! 첫마디부터 『나츠 칸나』라는 느낌! 그립다구, 나~츠나츠나츠나츠칸나! 감사합니다! (?) 칸 저에게 뭔가 용무인가요. 에 오옷, 변함없이 쿨한 아이......! 너 대면에서도 그런 느낌인 거야!? 일상생활 괜찮아!? 전에는 인터넷을 통해서밖에 주고받지 않았고, 메일이니까 감정이 전해오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. 칸 당신은 반대로, 대면에서는 끝없이 시끄럽네요. 에 텐션 올랐으니까! 이야 어제 재회했을 때도 놀랐지만, 설마 칸나와 함께 아이돌을 하게 된다니! 인도사람도 생각하지 못했다! 칸 ..

나츠 칸나 개인 스토리 3화

라 ♪~♪~♪칸 ...........라 ~......♪칸 ...........라 ...... 저기~, 저에게 뭔가 용무가 있나유?칸 ...........라 들려유? 여보세요~칸 아, 죄송합니다. 멍하니 있었어요.라고 할까. 저, 자신의 감정 등을 얼굴이나 행동에 내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서.자주 인터뷰 할 때 등에도 정지해 버려서, 『살아있나요?』라고 걱정받습니다.라 에히히~♪칸 어딘가 재미있는 점이 있었나요.라 엣, 농담으로 한 말이 아닌가유?칸 위트 있는 대화술은 가지고 있지 않아요. 아쉽게도.라 충분히 재미있는 느낌이지만유...... 이상한 사람이네유~. 으음, 칸나 님 이었나유.칸 네. 이름은 기억하고 계신 것 같아서 기쁩니다.슬프게도, 당신은 저를 기억하지 않는 것 같지만요.라 아아 죄송해유! ..

거짓말 늑대게임 보이스

확인하는 대로 추가합니다. 사기리 에스 폐병원을 모험했더니, 수술실에서 보물을 발견했습니다☆ – 진실 아쉽네요! 라는 것으로, 늑대가 왔다구~! 햐하하하! 덥석 물어버릴 거니까, 각오하고 있어☆ 타키 이부키 조금 전 비상출구에서 유령을 봤어~! 전신이 새하얗고, 핏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구~? – 거짓 냐하하, 정답! 진실을 맞춘 것의 상으로, 그대에게는 손키스를 선물해 줄게~♪ 나츠 칸나 다른 사무소에 볼일이 있어 방문했더니, 강제적으로 과자를 받았습니다. – 진실 정답이에요. 상이라고 할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, 머리를 쓰다듬어 드리겠습니다. – 거짓 오답이에요. 제가 늑대가 된다는 것으로, 덥석....... 이걸로 됐을까요. 하나무라 후유메 유메는 이번, 신데렐라의 분장을 할 예정인거야. 유리구두..

타키 이부키 남자, SUSHI를 먹자 1화~2화

1화 이 헉헉...... 쥰 하아 하아..... 하핫, 완전히 숨이 찼네요~? 괜찮은가요, 타키 군. 이 응, 나는 괜찮아~. 하지만 설마, 둘이서 사냥으로 이런 거물을 낚아 올리게 될 줄은 말이야~? 쥰 낚시를 하러 왔더니 타키 군이 있었다는 것에도 놀랐지만요...... 타키 군의 낚싯대에 저렇게 큰 물고기가 걸리다니, 정말로 예상하지 못했다구요~? 이 응응, 깜짝 놀랐어~, 그치~? 정말로, 으~음, 사, 사자나미 씨? 가 있어줘서 다행이야~ 나뿐이었으면 분명, 바닷속으로 끌려가버렸을 테니까 말이야~? 쥰 둘이서 덤벼도,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꼴이 되어버렸지만요~? 평소 단련하고 있는 몸이, 설마 대어와의 격간에 도움이 될 줄은 몰랐어요. 이 둘 다 온몸을 써서, 흠뻑 젖어서...... 본토의 거물도..

4peice 미니토크

사기리 에스 아이돌을 위한 시설 1 잘 먹겠습니~다☆ 여기의 카레...... 아니, 카레라이스? 뭐든 상관없지만, 추천받았으니까 신경 쓰였던 거예요! 프로듀서 씨가 배가 고픈 저를 위해 점심을 사주신다니...... 감사하고 있습니다! 감사합니다아아아아!!! – 조금만 조용히.....! 우옷, 죄송합니다! 저는 조용히 있으라고 하면 품위 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남자.....! 에? 그 대목은 몇 개의 패턴이나 있는 거냐고? 아하하~, 그러고 보니 전날도 같은 걸 말한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! – 조금 진정해 응? 입가에 밥풀이 붙어있어.....? 아하하, 정말이다! 역시 먹고 있을 때에는 조금 더 얌전히 있겠습니다! 프로듀서 씨, 말수 적은 것 같고? 다음엔 프로듀서 씨의 이야기도 들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..

4piece 로그인 메세지

에스 후유메는 캡쳐 안 해놔서 없어요 찾으면 추가함 VS GOURMET 히 세계 중의 모두들! 『EDEN』의 토모에 히요리가 【4piece】의 방송 전날을 안내하겠네......☆ 자 자, 너도 뒤에 물러서있지 말고 제대로 선전하는 게 좋네! 사양할 필요는 없네♪ 라 에엣, 안녕하세유! 【4piece】에 참가하는 호죠 라이카라고 해유! 최대한 힘내겠어유.....! 라고 해도, 제 특기는 노래뿐이라서, 외에는 뭘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지먼......! 히 라이카 군은 아이돌의 새싹이지? 나라는 대단한 본보기가 있으니 안심하면 되네! 라 우햐, 마음 든든한 말! 감사해유, 뭔가 힘이 솟기 시작했어유......♪ 히 시청자분들도, 우리들의 활약을 제대로 눈에 담아주길 원하네. 내일의 방송을 기대해 줘♪ VS A..

나츠 칸나 기계장치의 신의 아이 1화~2화

1화  케 ........... 마 응? 어랏, 하스미 선배! 안녕하세요~...... 음, 한밤중에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는 건가요? 케 이쪽의 대사지만. 그렇게 멋쩍은 얼굴 하지 마라, 별로 밤샘을 꾸짖을 생각은 없다. 그런 의미에서는, 나도 다를 바 없고 말이야. 흥. 네놈도 연도가 바뀐 직후라, 할 일이 산더미만큼 있어 잘 틈도 없다는 느낌인가? 마 엣...... 앗 네, 그런 느낌입니다! (말할 수 없어! 봄의 신작을 너무 많이 다운로드해버려서 놀다가 잘 타이밍을 놓쳤다 라니!) (일을 제쳐두고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다 라니.....!) 아하하. 음, 저도 유메노사키를 졸업하고 여러모로 몸이 바쁘다고 해야 할까~? 그래서 자지 못한다고 할까~? 케 흥, 생긴 것처럼 섬세한 건가, 네놈. 나라도 괜..

Basic 타키 이부키

APPEAL TALK오~? 프로듀서 누님이 여기에 오다니, 혹시 나의 상대를 해주는 거야~?– 필요하다면.......!냐하하, 프로듀서 누님은 겁이 없네~? 아무래도 힘의 차가 너무 크다구~?– 모습을 보러 온 것뿐혹시 나를 신경 써 주고 있는 거야~? 그런 거라면 기쁘네~♪– 핸디캡은......아니 아니, 농담이야~? 다치게 해서, 고소당하면 곤란하고 말이야~?APPEAL TALK미안해~, 살짝 지각해 버렸어~?– 다음부턴 조심해알겠어, 다음부터는 살짝 빨리 오도록 할게~?– 아직 시간 있으니까........아슬아슬하게 세이프라는 것? 냐하하, 그렇다면 시간에 맞춘 거랑 똑같아~♪– 전혀 괜찮아옷, 나의 체내시계가 살짝 빨랐던 것 같네~? 흐흥, 그런 거라면 됐어~!